제 목 : 올 한해 힘들었던 일 나누어요.

전 올 한해 공사다망했던 거 같아요.

 

제 기분 좋은 일은 내일하기로 하고요.

오늘은 힘들었던 일..

아직도 힘든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먼저 82하면서 피소된 일 있고요(아직도 안끝났어요)

일터에서도 찍혀서 감사 대상이 되었고요(이것도 아직 안끝났네요.)

찍혀서 하던 일도 뺏기고 다른 부서로 옮겼고요.

에휴... 안좋은 일 투성이네요.

 

82님들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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