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 한해 공사다망했던 거 같아요.
제 기분 좋은 일은 내일하기로 하고요.
오늘은 힘들었던 일..
아직도 힘든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먼저 82하면서 피소된 일 있고요(아직도 안끝났어요)
일터에서도 찍혀서 감사 대상이 되었고요(이것도 아직 안끝났네요.)
찍혀서 하던 일도 뺏기고 다른 부서로 옮겼고요.
에휴... 안좋은 일 투성이네요.
82님들은 어떠셨어요????
작성자: 개인사
작성일: 2023. 12. 31 03:04
전 올 한해 공사다망했던 거 같아요.
제 기분 좋은 일은 내일하기로 하고요.
오늘은 힘들었던 일..
아직도 힘든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먼저 82하면서 피소된 일 있고요(아직도 안끝났어요)
일터에서도 찍혀서 감사 대상이 되었고요(이것도 아직 안끝났네요.)
찍혀서 하던 일도 뺏기고 다른 부서로 옮겼고요.
에휴... 안좋은 일 투성이네요.
82님들은 어떠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