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랑 좀 할게요

25년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이제 인연 끊어요. 전화 안하고 얼굴 안봐요. 장례식도 안갈거임. 여전히 분노는 남았지만 안보는것 만으로도 위안이 돼요. 남편의 엄마. 다시는 엮이지 말자. 잊지마세요. 며느리의 시간도 온다는것을. 그땐 이미 며느리가 아니라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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