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도 않았어요.
731이 잔혹하지 않을 리가 없으니.
그래도 내가 견뎌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었습니다.
산 사람 배가르는.
마취도 없이.
이게 잔혹한 게 아니면... 뭔가요.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3. 12. 30 19:45
믿지도 않았어요.
731이 잔혹하지 않을 리가 없으니.
그래도 내가 견뎌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었습니다.
산 사람 배가르는.
마취도 없이.
이게 잔혹한 게 아니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