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공장장이 분노한 지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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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를 10년 넘게 빠져나가게 한 자들과

이선균을 10주 만에 죽인 자들이 같다.

이선균의 명복을 못 빌겠어요.

전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명복을 비는게 아니라 저는 복수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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