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억울하고 화나는 일 있으면 눈물부터 나고
눈물이 참아지지가 않고 넘쳐 흘러요.
어떻게 해야 눈물이 안나고 하고 싶은 말 할 수가 있나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3. 12. 30 13:15
몇십년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억울하고 화나는 일 있으면 눈물부터 나고
눈물이 참아지지가 않고 넘쳐 흘러요.
어떻게 해야 눈물이 안나고 하고 싶은 말 할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