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상식에서 가위바위보... 격 떨어지네요

이선균 개인의 사생활 여부, 공인으로써 마약 투약 여부 등

다 떠나 TV나 영화를 봤던 국민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그가 연기한 작품속의 친근했던 남자주인공 캐릭터가 한번쯤은 생각나는 날입니다. 그가 롤모델이라면서... 이제훈, 김태리는 같은 분야 선후배지간으로 개인적 친분이 없다하더라도... 

개인적인 영광의 순간도 좀더 격조있게 맞이했으면 좋았을것을 아쉬웠어요. 특히 김태리는... 미스터선샤인에서 연기를 잘한거였을까요? 오늘 보니 애기씨의 품위는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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