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아들 손을 꼭 잡고 너무나
비통하게 눈물을 쏟는 모습에
감히 십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미치는
슬픔이겠으나 함께 눈물이 납니다.
정말 이럴일이 아니었는데
미안하고..다짐합니다
모진말로 쉽게 남을 비방해선 안된다고..
정말 가슴아프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30 01:15
부인이 아들 손을 꼭 잡고 너무나
비통하게 눈물을 쏟는 모습에
감히 십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미치는
슬픔이겠으나 함께 눈물이 납니다.
정말 이럴일이 아니었는데
미안하고..다짐합니다
모진말로 쉽게 남을 비방해선 안된다고..
정말 가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