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지막 가족 모습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부인이 아들 손을 꼭 잡고 너무나 

비통하게 눈물을 쏟는 모습에

감히 십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미치는

슬픔이겠으나 함께 눈물이 납니다.

정말 이럴일이 아니었는데

미안하고..다짐합니다

모진말로 쉽게 남을 비방해선 안된다고..

정말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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