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권력의 몽둥이를 쥔 김건희

아니 권력의 몽둥이 그 자체인 김건희

 

이미, 용산대통령실 권력은 이원화되어 있고, 

 

윤석열은 김건희 부하입니다. 

 

자신 방어를 위해

 

집권당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는

 

거대한 힘, 

 

김건희는 잡범이 아닙니다. 

 

거악입니다. 

 

대한민국 권력작동시스템을 형해화시키고, 

 

검사들을 수족으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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