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안 그랬어야 하는데 라는 이유로 감정을 말하는데,
그게 본인이 위안받고 싶어 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올리지 말아야 할 글도 의식하지 못 하며 쓰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참 슬픈 일입니다.
작성자: 우리
작성일: 2023. 12. 29 21:54
왜 그랬을까, 안 그랬어야 하는데 라는 이유로 감정을 말하는데,
그게 본인이 위안받고 싶어 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올리지 말아야 할 글도 의식하지 못 하며 쓰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참 슬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