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다 병을 앓고 있는 거 같아요.

 

왜 그랬을까, 안 그랬어야 하는데 라는 이유로 감정을 말하는데,

그게 본인이 위안받고 싶어 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올리지 말아야 할 글도 의식하지 못 하며 쓰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참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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