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마음이 많이 괴롭고 힘든데 이선균님 그렇게 된걸 보니

저도 우울증 있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지난 시간동안 사람에게 속고, 사기 당하고

매일 울고, 울다 잠들고 했어요.

이선균님 그렇게 된걸 보니까 저도 마음이 

아프고요. 남 얘기처럼 안 느껴지네요.  

이선균님 경찰서 출두할 때 표정이 늘 제 표정입니다. 저는 삶이 재미가 하나도 없고,

늘 혼자 마음은 너무 외롭네요.

사람에게 데인 기억뿐이라 사람이 싫어요. 이젠.. 늘 울며 혼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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