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 멋있게 그만두고 이직 하고팠는데
뭔가 안되려고할때는 꼬이는일이 꼭 생기더라고요
하필 면접번호도1번.
면접관도 무슨질문인지 설명을 너무못해서 놓쳤어요ㅠ그게 자꾸 어제부터 이불 킥ㅠ
그냥 제 운이 여기까지인가봐요.
맥주2캔째네요. 오늘까지만 슬프고
더 좋은 일자리 알아볼거에요. 남편은
너 거기 갔으면 어쩔뻔했냐고 어휴 다행이라고 어색한 연기중..남편 미안.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12. 29 20:57
다니던 직장 멋있게 그만두고 이직 하고팠는데
뭔가 안되려고할때는 꼬이는일이 꼭 생기더라고요
하필 면접번호도1번.
면접관도 무슨질문인지 설명을 너무못해서 놓쳤어요ㅠ그게 자꾸 어제부터 이불 킥ㅠ
그냥 제 운이 여기까지인가봐요.
맥주2캔째네요. 오늘까지만 슬프고
더 좋은 일자리 알아볼거에요. 남편은
너 거기 갔으면 어쩔뻔했냐고 어휴 다행이라고 어색한 연기중..남편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