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같은 결정장애는

살지 말아야겠죠?

대충 살자 이러면서 다짐하는데

왜이리 결정할게 많나요? 오늘은 아이 보험 한해 마지막이라 보험 가입하는데

머리털이 다 빠지는듯 했어요.

이리 힘들게 남편것도 십여년전 넣었는데

오늘 보니 잘못들었대요.

 

집에 가전 tv,온수매트 결정도 추운 겨울이 다가는데 이제 결정했네요.

옆사람이 똑똑하게 따져보고 보험도 가입해주면 좋으련만 그런거 관심없는 이라서

 

갈수록 중대 결정할일만 늘어나는데

어찌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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