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병원에서 보호자 데리고 오라고 하쟎아요.
특히 전신마취해야하는 수술은 대부분..
그런데 점점 1인 가구 증가하고, 자식있어도 외국 사는 경우도
많은데 이 보호자 동의서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궁금한게 환자와의 관계 체크할 때
정말 가족인지 확인 하지도 않던데요.
가족관계서 확인하는 것도 없고, 신분증 확인도 없구요.
수술 결과가 잘못 되었을 경우 병원 면책 떄문에 그런 걸로 아는데.
눈 가리고 아웅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