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이런 분이 쓰셨던데
거대한 분노와 깊은 애도..
공감했던 표현입니다
입관 기사에 아들이 영정사진 들고 있는거보니(근데 이건 허락된 사진 촬영인지??...)
너무 짠하네요
작성자: 두둥
작성일: 2023. 12. 29 18:54
어떤 분이 이런 분이 쓰셨던데
거대한 분노와 깊은 애도..
공감했던 표현입니다
입관 기사에 아들이 영정사진 들고 있는거보니(근데 이건 허락된 사진 촬영인지??...)
너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