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합은
카톡도 오고 계좌 안내도 받고
오..이런 식이구나 했는데...
그래서 일단 입금..
조금 전에
아이에개 연락 와서
포기하고 있던 다른 학교에서
연락 왔다고..
1시 반까지 결정 하라고 ..
문제는 막상 여기를 아이가 주저주저 ..
아무튼 이쯕으로 결정하고
처음 입금한 학교 환불 신청까지 했습니다
애가 타는 저는
1시반까지 기다리지 말고
학교에 연락해서 입금하자 했는데
아이는 1시반에 거기서 전화 주기로 했다고
더 니서지 말라고 난리난리..
밖에 나와 있는 저는 입금하고
빨리 결정짓고 싶어 애가 타는데..ㅠㅠ
지금 이 상황이 맞는 건가요??
기다리고 아이에게 맡겨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