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사와서 세탁소 유목민으로 트렁크에 몇벌을 몇주를 싣고 다니다가
엊그제 이곳에서 집에서 세탁한다는글 찾아서 바로 두어번 나누어서 세탁하고
건조기로 몇번을 건조시키고 봤더니 털도 빵빵하고 깔끔 향기도 좋고~
너무 감사해요. 이래서 82는 제 친정역할을 해주는거 같아요.
작성자: n.n
작성일: 2023. 12. 29 11:46
세상에 이사와서 세탁소 유목민으로 트렁크에 몇벌을 몇주를 싣고 다니다가
엊그제 이곳에서 집에서 세탁한다는글 찾아서 바로 두어번 나누어서 세탁하고
건조기로 몇번을 건조시키고 봤더니 털도 빵빵하고 깔끔 향기도 좋고~
너무 감사해요. 이래서 82는 제 친정역할을 해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