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무리한 수사 아니었나요.
증거도 없이 피고소인 말만 듣고 조사
조사하는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
여러번 마약검사 해서 음성나왔으면
마약에 대한 수사는 종결해야지
왜 사람을 수사원칙에도 어긋나게 고문하듯이 19시간이나 잡아두고
비공개 수사 요청했는데도 굳이 꼭 공개해서 온 기자들 앞에 사생활 노출하게 만들어서
이슈화 시켰는지 온 나라가 마약수사 뉴스에 떠들석
다른 중요현안은 뒤에 숨겨지게 만들고.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서 책임자들은 옷벗어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을 지휘하는 행정안전부 수장.
경찰청 해체하고 굳이 행안부 안에 넣은이유가 이거죠?
경찰을 자기네들 정치적 입지에 따라서 개부리듯 부릴려고?
다른 이슈덮게 만들고 검찰은 뒤에서 아닌척하고. 이지랄 할려고 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