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양병원에서 실습 해봤는데요

저는 아이에게 엄마 치매 걸리면 요양원 보내라

안갈려 하면 그게 치매상태다 엄마 건강한 정신으로

판단 할수 있을때 남기는 말이다

좋은 요양병원도 필요 없더라

치매 걸리고 삼킴 기능 안좋으니

아무리 좋은 요양병원도 음식 다 갈아서 

밥에 약타서 먹이더라( 어쩔수 없는 현실)

좋은 시설도 필요없다.  어차피 환자 침상에 누워 있어 못쓴다 .  시설은 보호자에게 보여주기다 

외국은 환자들 누워 있지 못하게 하고 무조건 걸으라 하고 휠체어 타라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치면 안되서 걸어서 입원해서

한달후면 침상에서 못일어나더라

최대한 싼곳 보내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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