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마시는 수면제가 일반적인상식에서
생각하기 힘들고요
녹취록에서도
상식적으로도 자기가 마약을 안했으면
"야 마약을한 증거가 없는데 걔네가 뭘 안다는거야?"
라는식으로 말하지
"했는지 안했는지 걔네가 어떻게알아?" 라든가
"집에왔다갔다한 증거가있어? 영상이있어? 아니면 어떻게알아" 라는 말이 나올수가 없지않나요?
마약은 한게맞고,
룸녀말 듣다보니
룸녀한테도 물린것같아서
뚜렷한 워딩으로 말하지도 못하는 못하는 상황이된거같은데요 ..
음성떴다해서 마약이 아니라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