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밌기도 했는데,
뒤로 갈수록 왜저렇게 장미호가 밉상인가요?
살인자든 아니든 애아빠인데 저럴 일인가요?
그리고 오유진이 워낙 나쁜여자로 나오니까 그냥 벌받는 느낌이고 주위 사람들을 저렇게 괴롭히니 벌받았구나 이런느낌이라서요.
착한여자가 아니라 장미호가 하는게 다 별로여 보여요.
여기서 죽은 유진이가 바라는건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는거 아닐까요?
작성자: 행복배틀
작성일: 2023. 12. 28 17:37
처음엔 재밌기도 했는데,
뒤로 갈수록 왜저렇게 장미호가 밉상인가요?
살인자든 아니든 애아빠인데 저럴 일인가요?
그리고 오유진이 워낙 나쁜여자로 나오니까 그냥 벌받는 느낌이고 주위 사람들을 저렇게 괴롭히니 벌받았구나 이런느낌이라서요.
착한여자가 아니라 장미호가 하는게 다 별로여 보여요.
여기서 죽은 유진이가 바라는건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