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아둔 음악 듣다가 터져버리고 말았네요.

어느 님 말씀대로 최진실 이후 연예인 소식에 이렇게 먹먹해보긴 처음이네요.

그간 안타까운 소식 많았겠지만 제가 살기 바빴나봐요.

오늘 재택근무라 모아둔 플레이리스트 들었어요.

안그래도 조용하고 나즈막한 음악 좋아하는데 나의 아저씨 ost 백만송이 듣는데 진짜...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것들을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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