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한 뼘 크기만한 무를 주셔서
국을 끓였더니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시장에 가니까 할머님들이 조그만 무를
팔고 계시던데 작은 무가 더 맛있는건가요?
댓 주시는 분들 새해에는 만사형통 하시길 빌어요
작성자: ㅇㅈ
작성일: 2023. 12. 28 10:34
아버지께서 한 뼘 크기만한 무를 주셔서
국을 끓였더니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시장에 가니까 할머님들이 조그만 무를
팔고 계시던데 작은 무가 더 맛있는건가요?
댓 주시는 분들 새해에는 만사형통 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