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탈출, 행복의 나라 다 개봉해서 히트하고 위약금은 커녕 수익금 유족에게 분배되길 바랍니다.
3번이나 대대적으로 포토라인 세우고 검사했는데도 음성나왔으면 무혐의 종결했어야지 치졸하게 룸녀 녹취록 흘리고 사람을 영혼까지 털어버리나요?
해외에서는 한국은 왜 배우에게 성직자나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을 바라는거냐고 합니다. 선균은 심리상담가가 없었냐며 테스트결과도 음성인데 자살이라니 이해못해요.
K문화가 인기면 뭐합니까 툭하면 캐비닛 열어 이슈는 이슈로 덮는데 연예인 이용하고 무검유죄 유검무죄인 후진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