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까페에 들어갔어요
시내에있지만 저렴한곳
50대이상의 아저씨 아줌마 몇이 있는데
대화가 들려서 들어보니
서로 목사님 전도사님 그러는데
그 여자 전도사님이
나 고소하라그래 나 떳떳해
어쩌구
좌파들은 지들을위해 목숨을 내놓는데
우리 우파는 그렇지 못해
우리 우파가 정신차려야
좌파를 몰아낼수있어..
.목사 전도사가 있는 교인들모임에
좌파 우파 얘기만 가득....
아 이 나라는
개신교가 망치고 있나 라는 무서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