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승연 친엄마 보니까

진짜 모녀가 너무 닮았네요

이렇게 고운 할머니는 또 처음

정말 고우시네요

행동도 말씀도 참 곱고 그 시대 사람같지 않은 세련됨

이승연도 너무 안타깝고 ..

세상에는 다양한 삶이 있다지만 이 모녀의 삶도 참.

그런데 더 안타까운것은 키워준 새엄마..

제일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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