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한민국은 업소녀가 쥐고 흔드네요

개인적으로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 혐오합니다. 돈 준다면 뭐든지 해요. 성인군자처럼 살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몸만 파는 게 아니라 영혼도 판다니까요. 일반인도 별다르지 않아요. 마약은 이제 업소에서 여기저기 뿌려가며 중독시킬겁니다. 피비린내를 맡아봐야 끝날건지 참 이 상황이 답답합니다. 정작 진범은 잡지도 못하면서 왜 이리 분노가 차오르게 만드는지 황망합니다.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않기를 바라며 제발 상식적인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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