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보다 의대 선호도가 높다는데
들어보니 기초의학 교수보다는
다들 미용쪽으로 많이 몰린다고 하는데요
6년하고 피부과열어서 월 천을 번다면
저게 개인 사업자라 세금도 내고 퇴직금도 복지도 없는데
그럼 공대 석사나와 탑기업 엔지니어로 간거랑
그리 큰 차이가 날까 싶은데요
결국 의대가 좋다는건 두가지
1 소득 상방이 열려있고 하방이 튼튼하다
2.정년이 따로 없다...
저 두가지 인가요..
저거 저렇게 큰걸까여
나이든 50대 후반 교수들은 연금받는 공무원 부러워하던데요
자기는 자녀 교육에 돈을 많이 써서 모아둔 돈이 얼마 안되고
계속 일해야 한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