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R.I.P 잘가요. 나의 아저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멋진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났네요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는 멋진 배우였고 누구보다 따뜻한 아저씨였어요.

 

저는 티비를 틀면 왜 이선균씨 뉴스가 조국씨 시절 처럼 ,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전 당시가 데쟈뷰 되서 너무 불편해서 뉴스를 보지 않았습니다.

또 한명의 희생양이 잘 버텨주기를 기도했는데 ....

너무 서글픈 날입니다.

우린 여전히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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