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멋진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났네요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는 멋진 배우였고 누구보다 따뜻한 아저씨였어요.
저는 티비를 틀면 왜 이선균씨 뉴스가 조국씨 시절 처럼 ,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전 당시가 데쟈뷰 되서 너무 불편해서 뉴스를 보지 않았습니다.
또 한명의 희생양이 잘 버텨주기를 기도했는데 ....
너무 서글픈 날입니다.
우린 여전히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네요
작성자: againglory
작성일: 2023. 12. 27 21: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멋진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났네요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는 멋진 배우였고 누구보다 따뜻한 아저씨였어요.
저는 티비를 틀면 왜 이선균씨 뉴스가 조국씨 시절 처럼 ,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전 당시가 데쟈뷰 되서 너무 불편해서 뉴스를 보지 않았습니다.
또 한명의 희생양이 잘 버텨주기를 기도했는데 ....
너무 서글픈 날입니다.
우린 여전히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