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그당시 이선균 악플 보면서 뭔가 조직적이었던 느낌 마저 들었어요.
그때 누가 오히려 이선균이 그 여자한테 당했을 수도 있다 라는 글 한마디
올라오자 마자 바람난 사람 두둔한다고 난리도 아니었던 거 기억나거든요.
그 바람마저도 작업당했을거라해도 엄청나게 질타하더군요.
저도 그때 이선균을 너무 대대적으로 비판만 해대서 이상했거든요.
제가 듣기로도 이선균 작업 당했다고 들어서요.
전 아예 뭐라 댓글 달 엄두도 못나서 조용히 지나갔던 거 기억나요.
근데 지금와서 또 득달같이 악플때문이라고 하니 ㅠㅠ
그리고 그 악플에 묻어가면서 정치성향 까지 까고 있는 몇몇 댓글 보니
이것 또한 악플때문에 이선균 죽였다 라고 난리칠듯 하네요.
솔직히 이선균은 악플보다가 제대로 조사 하지 않고
증거 나오기도 전에 연예인이라고 자기 멋대로
언론에 흘리고 사생활 보호해줘야 하는 사람 녹취록 흘려버린
검찰 이나 가세연 잘못이 큰데 누굴 탓하나요?
물흐리기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