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 종일 맘이 안좋습니다 ㅜ

어쩜 이런 나라가

되어 버린 걸까...

법공부 해서

똑똑하다는 양반이

모든 법을 지편에는 아예 모르쇠로 일관..

무슨 이런 일이????

정말 보기 힘든 생명체 맞나 봅니다.

참으로 괴상한 생명체..

 

깨어 있는 시민으로

더더욱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야만의 세월이 언제쯤 끝날려나...

허탈하기 짝이 없습니다.

텐프로 여자쪽 말만 들으며 수사를 진행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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