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사적인 동남아에서의 이선균

장항준에 대한 선호로 보기시작했는데

장에대한 선호는 점점 줄고 ㅡ 타출연자에게 막대하고 까내리는 모습..ㅡ

기억에 남는건 이선균의 소년미, 사람좋아보이던 너털웃음이었어요

기생충 무대 뒷모습에서 조여정이랑 부대끼는 모습 보고 적잖이 실망했지만

나사동에서 사람좋게 웃음짓던 모습이 어른거리네요

기생충 배우가 자살당했다는 소식이 외국 언론에 긴급타진되었다죠

댓글들은 권력의 그림자를 덮기위해 세계적인 배우가 죽었다고 하더군요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술집년과 짜장은 남은죄 여생에서 다 받길 바랍니다

무당이랑 놀아나고 학력위조에 공금횡령 수도없죠

전세계적으로 저들의 만행이 더 까발려지면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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