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지르며 이름부르고 울고울어도
외로움때문인지
진정이 안돼요
영혼도 내세도 안믿기때문에
그런 위로의 말도 다 부질없더라구요
그냥 천수를 다 누리고 갔으니
잘간거다 하고있는데.
도저히 못견딜것같은 순간이 며칠에 한 번씩오네요
새 개를 데려오면 좀 나아질까요?
데려와서 못해주면 어떡하나
불안하고 걱정도되고그러면서
언제 재입양해야할지
작성자: 펫로스
작성일: 2023. 12. 27 19:11
비명지르며 이름부르고 울고울어도
외로움때문인지
진정이 안돼요
영혼도 내세도 안믿기때문에
그런 위로의 말도 다 부질없더라구요
그냥 천수를 다 누리고 갔으니
잘간거다 하고있는데.
도저히 못견딜것같은 순간이 며칠에 한 번씩오네요
새 개를 데려오면 좀 나아질까요?
데려와서 못해주면 어떡하나
불안하고 걱정도되고그러면서
언제 재입양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