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고 멍청이 같은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40대 혼자사는 사람인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걍 조용히 죽었음 좋겠는데
돈도 없고
암것도 없는데 왜 몸까지 이런지
자꾸 눈물만 나요
작성자: 무섭다
작성일: 2023. 12. 27 17:08
바보같고 멍청이 같은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40대 혼자사는 사람인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걍 조용히 죽었음 좋겠는데
돈도 없고
암것도 없는데 왜 몸까지 이런지
자꾸 눈물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