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천경찰 "안타깝지만…강압수사 없었다"

'이선균 사망' 인천경찰 "안타깝지만…강압수사 없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강압수사(와 관련한 의혹)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조사는 피의자(이선균씨)의 동의를 받아서 진행했다"면서 "(그러나)수사 중 돌아가신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73032

 

 

이선균, 19시간 고강도 밤샘 조사‥새벽 귀가

어제 오전 10시쯤 시작된 조사는 밤새 이어져, 19시간이 지난, 오늘 새벽 5시쯤 끝났습니다.

이 씨는 올해 유흥업소 실장의 집에서 대마초와 케타민 등 마약을 여러 차례 피우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유흥업소 실장으로부터 받아 투약한 것이 마약인지는 몰랐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간이 시약 검사와 국과수 정밀 감정에선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6122_36207.html

 

마약투약 증거도 없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24일까지 조사한다며 새벽까지 19시간 붙들어 놓고 강압수사는 없었답니다. 참 편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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