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이 존엄한 존재라는 걸 잊고 살때가 많은것같아요.
동시에 사람은 무지 약한 존재이기도해서
서로 소중하게 대해야하는데
국가가 경찰이 검찰이 나서서
생명을 고문하고 죽이니
이렇게 서로 물고 뜯어먹는 세상이 되네요.
세상이 더 악독해지네요.
작성자: 심란하네.
작성일: 2023. 12. 27 14:32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사람이 존엄한 존재라는 걸 잊고 살때가 많은것같아요.
동시에 사람은 무지 약한 존재이기도해서
서로 소중하게 대해야하는데
국가가 경찰이 검찰이 나서서
생명을 고문하고 죽이니
이렇게 서로 물고 뜯어먹는 세상이 되네요.
세상이 더 악독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