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떠났어도 '약속' 지켰다…장관 퇴임 직전까지 당부한 이것

한 전 장관은 이튿날 피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면서 “지적하신 내용에 모두 공감하고 개선안에 반영하겠다. 가해자가 출소 이후 보복할 수 없도록 특별히 챙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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