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장관은 이튿날 피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면서 “지적하신 내용에 모두 공감하고 개선안에 반영하겠다. 가해자가 출소 이후 보복할 수 없도록 특별히 챙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27 14:13
한 전 장관은 이튿날 피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면서 “지적하신 내용에 모두 공감하고 개선안에 반영하겠다. 가해자가 출소 이후 보복할 수 없도록 특별히 챙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