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사들 고데기로 미역머리 해주는 것

미용실가면

머리 자르고 난 뒤에

고데기로 머리 펴줄때

왜  얼굴에 착 달라붙게  미역머리 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그게 이뻐서 그런걸까요?

왜 미용실은 얼굴에 머리가 착 달라붙게 하는 걸 좋아할까요?

고데하면   열때문에 머리손상되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얼굴에 머리 착 달라붙으면 진짜 안 이쁘던데

차라리 드라이한 볼륨감있는 머리가 훨 이쁜데

드라이 안하고 왜 고데기 할까요?

그냥 머리만 잘라주고 끝내주면 좋은데  

그 이후로는 자기머리 자기가 잘 아니까 알아서 하면 될텐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