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녹취록 전문을 기자가 어떻게 구했을까요?
검찰이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려주고 언론이 받아쓰기를 한 결과인거지요.
특수부 검찰무리 특권 정치세력의 괴수인 한동훈이 마약과의 전쟁을
자기의 치적으로 만드려니
대중의 관심을 끌수 있는 이선균 사건을 끈임없이 기사화시키고 이슈화시키기 위한 짓에
희생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권 세력 검찰을 단죄해야 이런 희생이 중단될 겁니다.
이선균의 법적,도덕적 잘못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생명을 앗아갈 정도의 검찰넘들 저짓에는 정말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