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가 잘못산 남편..

제가 반대를 많이 했는데 남편이 뭐에 씌었는지 맘에 든 상가를 덜컥 계약해버렸어요. 돈도 없는데. 지금 있는 돈 몽땅 퍼붓고 대출도 엄청 받아야 합니다. 지금 임대문의도 없구요.  지금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었는데 이 상가때문에 돈이 마를거 같습니다. 본인도 이제서야 후회된다고 하네요.... 좀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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