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길들인다고 명품백들을 밟고 다니던 이사장집딸

아래 이사장이 패션쇼에서 삼억 긁고 갔다는 글이 있던데, 아시는 지인분이 가야금인가 거문고인가 하는데 이사장집 애를 가르키는데 집이 엄청 크고 집사가 세명이라네요.

거기다 매주 몇번씩 파틴데 애를 연주 시키려고 가르치는 거래요.

집도 하나인데 중간중간 정원이 있어서 연결된 집이고 실내에서 신발 신고 다니고.

의사는 아니고 사학 이사장이고 대학병원도 있다는데 어떻게 이사장이 이렇게 부를 축적할 수 있죠?

사학에 사람들이 땅 기부다 돈 기부다 다 하잖아요.

이 정도면 나라가 운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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