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 누구인가?

아침에 막내가 늦게 깨웠다고 버럭 했어요.

초3 남자아이 이쁘고 귀엽고 너무 좋은데 한번씩 버러버럭 해요.  전 무방비 상태에서  당했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데......

 

제가 무기력해지고 가끔은 눈물이 나고 

동굴로 들어가고 싶고

일상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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