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서울대에 아이티 대기업 다니고 엄마는 살림에 열심이고 나머지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애들 학원 어디다냐여?물으면 안다녀 놀아
빙학때 몇시에 일어나요?하면 2시?고1때쯤 그래서 놀랐어요
코로나를 지나고 만나보니 아이들이 성당히 살쩌 있었고 너 누구 맞니?이런말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구해달라고 했어요
이번에 입시결과가 나왔는데 지방4년제 멀다고 집 가까운 전문대갔더라구요
자유와 행복을 좇다가 아이들의 의식구조도 변화된게 아닐꺼
참고해여할 일을 하는 해내는 경험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부모가 자주 했던 말에 힘들면 하지마
참 자식키우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