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분명 전생의 기억이 남아 있나봐요

집안에 화장실 있는 거랑

샤워기만 틀면 뜨신 물 나오는 거

이런 거에 가끔 놀라며 찐 감동합니다

 

지금도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딱 10걸음 걸어서 좁은 집 나의 작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온수매트가 뜨끈.

 

저 30대고 어렸을 때랑 크게 다른 게 없는데 가끔 전생의 기억이 튀어나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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