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서 온정을 느끼는 말

 

 

가끔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던가

몸이 아프다 등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올리시면 

늘 어쩜 모두가 한결 같이

 

푹 주무세요

오늘 밤은 푹 쉬세요

맛있는거 드세요

뜨거운거 드세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쉬세요

 

이런 말들을 남겨주시더라고요

 

전 그 말이 왜 이렇게 따뜻할까요?

 

오늘도 여러모로 힘드셨을 회원님들..

오늘 밤 푹.. 쉬시고 푹 주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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