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가 이상한점

제가 언젠가 제가 들은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는데요 

그걸 자기 이야기처럼 할때가 있어요

너무 특이한 이야기라 제가 그걸 기억못할일도 없고 그런 일이 또 일어나란 법도 없는데요

가끔 그러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이번엔 제가 들은 제 사주이야기인데 제가 해줬거든요 

그걸 어떤 점쟁이가 자기에게 말해줬다면서 말하는데 너무 이상한거에요

지도 듣고 웃긴다 그래놓고 자기가 들었다니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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