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손 대면 너무 빠져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식음을 전폐하고 매달려서
정신 차려보면 호호 할머니 돼 있을 것 같아서거든요.
지금 책 잔뜩 사놓고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네요
최근 주말에 이틀 동안 어학책 몇 권을 봤는데 그냥 주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26 13:22
한번 손 대면 너무 빠져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식음을 전폐하고 매달려서
정신 차려보면 호호 할머니 돼 있을 것 같아서거든요.
지금 책 잔뜩 사놓고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네요
최근 주말에 이틀 동안 어학책 몇 권을 봤는데 그냥 주말이 없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