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언니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연말되서 모임 나갔는데

친언니가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

불평하는 목소리가 들렸는지

다들 언니 둔 동생들

잔소리에 무시성 발언 때문에

힘들다 성토!!

몇년간 쌓아둔 마음이 터져 나가니

친언니 욕하는게 누워 침밷기 같아

참았는데

주말 내내 마음이 복잡하고

미치겠어요.

부정적인 사고가 강하고 나르 경향있어

지나치려  안들으려

애쓰는데도

상처가 남네요.

다른 사람들을 나르라고 하는데.. 

이기적이고 남탓하는...

 

부모님 때문에 안볼수도 없고

그래도 자매인데

남도 이해하며 살고 돕는데

이것도 못하나 하는데도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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