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도 아무 생각없었던거 같은데 요새 부쩍 힘드네요.
나이든다는게..어떻게 생각하고 극복해야 할지를 모르겟어요..
마음이 착잡해요 싱숭생숭하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를 모르겠어요.
78년생입니다.
작성자: 나이
작성일: 2023. 12. 26 10:34
작년까지도 아무 생각없었던거 같은데 요새 부쩍 힘드네요.
나이든다는게..어떻게 생각하고 극복해야 할지를 모르겟어요..
마음이 착잡해요 싱숭생숭하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를 모르겠어요.
78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