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안쓰는 편한시대에 정신이 나약해졌어요.
자기극복감이 낮아졌고
사회에서도 정신과 우울증약 권하는 시대
국가가 의사 배불려주는 시대에요.
625때, 70년대
먹고살기 힘들 때, 우울증은 무슨
편한 세상과 약 권하는 사회가 만든 병이에요.
저 40대입니다. 어르신 아니에요.
아래 우울증 100만 기사
이런 게 병폐입니다.
이런 기사보면서 나도 우울증 아니야 하며 약먹기 시작하면
ㅉㅉ
약권하는 시대
세상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의 판단력으로 자신을 지켜야합니다.
뉴스가 선이 아닙니다.
무비판적으로 그런가보다 나도 우울증?
약먹어야 한다는데
역 먹기 시작하면
우울증 아닌 사람이 약중독 돼요.
그럴 시간에
밥 잘 챙겨먹고
운동하고
독서하고
자기관리 해보세요.
뉴스도 이해관계에 의해 기사내고
모든게 자본논리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맑은 눈으로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야해요.
유튜브, 틱톡 이런거 멀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