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살아요.
공주처럼.
뭣이 수가 틀렸는지
말을 해도 대답을 안해요.
나르시시스트가 늙어 기운없으니
악다구니는 못하고
이런 식으로 갈구네요.
저도 말 안하렵니다.
맘 약해서 이러면 늘 안절부절했었는데 상관안하렵니다.
작성자: 어이
작성일: 2023. 12. 26 06:23
모시고 살아요.
공주처럼.
뭣이 수가 틀렸는지
말을 해도 대답을 안해요.
나르시시스트가 늙어 기운없으니
악다구니는 못하고
이런 식으로 갈구네요.
저도 말 안하렵니다.
맘 약해서 이러면 늘 안절부절했었는데 상관안하렵니다.